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The Conjuring: The Devil Made Me Do It, 2021) 영화 리뷰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The Conjuring: The Devil Made Me Do It, 2021) 영화 리뷰 공포영화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잘 안봤는데 친구가 질질 끌고가서 함께 본 영화이다. 나는 무서운걸 매우 못보는 편이라서 꽤 많이 무서웠는데, 특히 초반부와 후반부가 정말 긴장감이 엄청났었다. 그래도 중간부분은 아주 무섭진 않았었다. 나는 무서운 분위기가 덜하니 살짝 긴장을 놓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보통 공포영화를 볼때 무서운걸 보려고 보는것이었을테니 아마 다른 사람들은 지루하다 느낄수도 있었을것 같다. 그리고 어니 역할을 맡으신 배우분이 너무 잘생기셔서 보는 내내 눈호강을 하고 왔다. 영화 끝나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어니 역할 맡으신 로우리 오코너 의 인스타를 팔로우 하는 일이었으니.. 더보기 이전 1 다음